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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욕과 복수<나의 치욕과 복수 후전> 제14장--기나긴 인생
며칠이 지나고 형님이 나오셨다. 난 심하게 질책을 하고 다시는 남들과 시비를 가리다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고 못 박았다.
“형님, 우리 두 형제를 빼면 천하에 혈육이라곤 하나도 없어요.
만약 내가 고향을 떠나거나 일이 생겨서 형님 뒤처리 못해주면 저 불쌍한 조카들 어떻게 하실래요?.
저 화냥년을 믿어요?. 제발 자중 하시고 절대 마을 사람이나 다른 사람과 시비 만들지 말고 사세요.”
“알았네. 동생”
“형님 저 이번일 마무리 하고 저 고향을 떠날 생각이에요”
“자네가 알아서 하게. 내 걱정은 말고”
조부님 집에 가서 사진을 몇 장 챙기고 도시로 출발했다.
오만재를 만나로 가는 길이다.
첫째 날은 만나지 못했다. 뭐 회의 하러 갔다고?
도시를 구경하며 돌아다니다 그 이튿날 그를 만났다.
그가 출근하는 산림국 정문에서 그를 기다렸는데 매우 당황 했으며 꺼리는 눈치다.
심지어 농촌에 땅 파먹는 시골 놈이 자기를 만나로 온 것이 남의 눈에 뛸까 두려운 눈치다.
난 벌목에 관한 일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으러 왔다고 그가 관심 가질만한 주제를 꺼내어 환심을 산후 퇴근 후 도시에서 비교적 유명하고 비싼 식당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더니, 석연히 간신 같은 웃음으로 그러자고 한다.
6:30분 예약해둔 식당 방으로 오만제가 들어오자 비싸고 고급요리만 한상 차려 줬는데 오만제는 내가 자기를 황제 대접해주는 줄 알고 매우 기뻐하며 거드름을 피운다.
술이 거나해 지자 난 종업원을 불러 방해하지 말라고 시키고 문을 걸어 잠그고 편지봉투를 그에게 건네주니 오만제는 뇌물이라 생각하고 매우 기뻐하며
“후 촌장, 후촌장. 우리 사이에 이럴 것까지야.”하며 편지봉투를 받아 들고 내용물을 확인하는 순간 얼굴이 창백해지며 전신을 떨다가 말도 하지 못한다.
난 그에게 배운 간신 미소를 띠며 조용히 관찰 하는데 갑자기 일어서더니 도망가려고 한다.
“오만제,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도망가? 내일 산림국에 네가 발가벗고 시골여자 강간하는 사진 돌아 다닐 텐데”
오만재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엉덩이를 의자에 푹하고 앉더니 중얼거린다.
“너, 너.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난 냉정하게 웃으며 “좆 까고 있네. 어떻게 할 거냐고?. 내가 묻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내가, 내가 돈을 주면 안 될까?”
오만재는 마치 잠에서 막 깨어난 것처럼 이마에 난 땀을 닦아내며 말한다.
“하하, 돈을 줘? 씹새끼. 누가 네 그 더러운 돈을 달라고 하던?”
난 침을 바닥에 뱉으며 “네가 내 마누라 가지고 놀았지? 나도 네 마누라 가지고 놀 거야.”
“안 돼, 안 돼” 오만재는 빠른 속도로 대답한다.
난 일어나며 있는 힘 것 싸대기를 갈겨버리며
“좆 같은 새끼. 난 네 마누라 데리고 놀 거야, 어때?, 안 믿어 져? 지금 바로 너 네 국장 찾아가고 또 경찰에 가자.”
오만재는 얼굴을 감싸고 공황에 빠진 것처럼 급히 나를 만류하며
“안 돼, 안 돼요. 우리 상의해 보자고요.”
“난 네 마눌을 데리고 놀 거야. 무슨 상의를 해” 난 냉정하게 답한다.
오만재는 “나 올해 50이 넘었고 내 마누라 역시 50이 넘은 늙은이 인데 늙은 년이 뭐가 재미있다고?”
“그래? 그럼 당신 딸 데리고 놀면 되지.”
“난 딸이 없어요. 아들이 하나 있는데 타 도시에서 대학 다녀요.”
“그럼 당신 어떻게 할 거야?”
“제가 돈을 드릴게요. 이전에 내 잘못이에요. 당신께 정말 미안해요. 돈 드릴게요.”
“안 돼. 당신 마누라, 당신이 보는 앞에서 따먹고 말거야”
오만재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앞에 꿇어앉아 내 두 다리를 붙잡고 울면서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나 좀 살려 주세요. 나 사람이 아니에요.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에요. 제발 한번만 봐 주세요”
사람의 인성이 이런 걸까? 자기가 남의 가정을 파괴할 때 그 희열을 느끼다 처지가 바뀌자 마치 피해자가 된 것처럼 내게 관용을 바란다. 철저하게 파괴해 버리고 싶다.
난 오만재의 얼굴에 침을 뱉어 버리고 “꿈도 꾸지마 새끼야.”
오만재는 울며불며 하더니 바닥에 푹 하고 스러지더니 기절해 버린다.
저런 나약하고 허약한 새끼가 그 조그마한 직위를 이용하여 착취하고 강간하고 가정을 파괴한 국가의 간부란 놈. 수호지의 代天行道(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함) 영웅이 있다면 이런 놈들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그러나 현실은 현실.
내가 수호지의 영웅은 아니지 않은가?
과연 이 새끼를 어떻게 할까?
어떠한 복수가 가장 현실적 일까?
난 종업원을 불러 수건을 가져오라고 해서 얼굴에 수건을 씌우고 물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부어 버리니 오만재는 기침을 하며 숨이 막혔던지 가쁘게 호흡을 한다.
오만재는
“다른 방법이 없군요. 당신이 굳이 내 마누라를 데리고 놀겠다면 내가 동의하지요. 그러나 내 마누라는 동의하지 않을 테니 차라리 날 죽이시지요!”
“하하, 내 마누라 강간하고 따 먹을 때, 너 내 동의를 구했더냐? 네가 내 가정을 파괴할 때 나도 죽고 싶었다. 그래 죽여주지. 그러나 이렇게 간단히 죽인다면 그동안 내가 겪었던 고통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오만재, 당신 말이야, 너무 이기적 이지 않아? 당신도 내가 겪었던 고통을 한번 겪어 보라고”
오만재는 살아날 희망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듯 눈에 동공이 풀리고 그 거만 했던 입가의 간신미소도 사라졌다. 오직 남은 건 50이 넘어 잔주름이 가득한 추악한 얼굴. 긴 한숨을 쉬면서 중얼거리길
“내가 산림국에서 30년 동안 일하며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아들을 위해 사논 집, 그리고 승용차, 은행에 4000만원. 그리고 퇴직후 연금이 내가 이루어 놓은 전부인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 승용차, 4000 만원을 드리면 안 될까요?. 아무리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도 마누라와 여생은 지내야 하지 않겠어요?”
참 비열하고 이기적이고 우리 천민집단 농부보다 천박한 인간이다.
“이게 당신 조건이야?”
오만재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눈을 크게 뜨며 앉아 일어나며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 가정과 내 형님 가정은 철저하게 당신에 의해서 파괴됐어. 당신이 그 착복하여 횡령하여 얻은 재산을 내게 분배 했다고 내 가정이 정상으로 회복될까? 당신은 내가 여기 온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
오만재는 긴 한숨을 쉬며
“다 내 잘못입니다. 그러나 과거를 돌려서 현재를 만들 수는 없는 법. 내가 촌장님 그리고 촌장님 형님의 가정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나 퇴직 할 때까지 이 직장에 남아 있고 싶고 남은 여생을 내 마눌과 지내고 싶으니, 내일 오후 지금 살고 있는 집 등기와 자동차 등록증 그리고 현금 4000만원과 명의 이전 할 수 있는 서류를 드리겠습니다. ”
“내게 그런 재산이 의미가 있을까?. 좋아 내가 당신 조건을 받아들인다고 치고, 당신 우리 형님에게는 어떻게 보상할래?”
오만재는 사진속의 임엄과 왕문제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저들도 이 책임을 피해 갈 수는 없죠. 저 두 사람도 같은 조건으로. 모레 아침 이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시죠.”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 우리가 일생을 살며 죽도록 농사를 지어 한 푼도 안 쓰고 모은다 해도 대도시에서 집하나 사기 어렵다. 저축?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저축? 우리는 은행계좌도 없다. 승용차? 오토바이만 있어도 부자에 속한다. 마음속이 복잡해진다. 원래 복수를 위해서 오지 않았던가.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어 목숨을 빼앗아 버리는 걸로. 신문사에 그들이 일하는 정부기관에 그리고 경찰과 검찰에 투고 하여 진퇴를 완전히 끊어 버리고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방법으로. 마음속에 갈등이 생긴다. 그래 한번 모레 아침까지 기다려 보자. 만약 그가 자기 입으로 뱉은 말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때 투고해도 늦지 않겠지.
“오만재. 내가 당신을 용서 했다고 생각하지 마. 내 가정이 파괴된 상태에서 당신이 재산을 준다고 해도 이전의 행복은 되찾을 수는 없어. 원래 당신들이 했던 추악한 짓을 신문사 당신네 산림국 그리고 경찰서에 투고 하려고 했어. 좋아 조건을 받아들이지. 당신이 가진 집 두 채의 등기와 등기 이전에 필요한 서류, 현금 4000만원. 승용차는 필요 없어. 다른 두 놈도 마찬가지고. 모레 아침 이 장소. 만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거나 나를 어떻게 해 볼 생각이라면 당신은 죽음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는 거야”
“오만재, 다시 한 번 말하지. 난 가정이 파괴되어 생명에는 미련이 없어. 내가 여기 온 목적은 당신들의 목숨. 당신이 당신 목숨을 당신의 재산으로 교환 하자고 했으니 모레 아침까지 고려해 보지. 단지 내가 미행당한다는 느낌이 있거나, 혹은 당신이 고용한 조폭에게 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아니 가능성이 커. 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해. 나도 또 하나 숨겨둔 카드가 있으니. 당신이 우리보다 똑똑하니 그 카드가 무엇인 지 상상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아무리 미련한 촌부라고 하지만, 이런 호랑이 굴에 들어오며 무기하나 들고 오지 않았겠어?”
오만재는 싸움에서 진 수탉처럼 머리를 숙이며 “아니요. 절대 그런 일은 없어요. 돈이야 벌면 되는 것이고”
이제 배부르게 먹어야할 차례이다. 생전 보지도 못한 산해진미, 오만재는 내 옆에서 술을 따르며 내 시중을 들다가 내가 포만감에 더 이상 먹지 못하자 음식 값을 계산하고 헤어졌다.
난 고의로 도시를 목적 없이 싸돌아다니며 나를 미행하는 사람이 없나 확인을 하고서 여인숙에 돌아와 약속한 날 아침까지 여인숙을 나오지 않았다.
제3일 아침 8시, 그 예약한 식당의 방에서 오만재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난 마음속으로 이미 저 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날 평생 보지 못할 여행 가방에 들어있는 현금 1억2천만 원, 그리고 서류가방에 들어 있는 6부의 부동산 등기증과 등기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다.
오만재는 내게 필름을 달라고 한다. 내가 그렇게 미련하던가? 이 필름은 장래에 또 쓸모가 있을 것이다. 난 오만재에게
“당신, 사람을 바보로 보는 거야? 내가 필름을 당신에게 주고 나면 내가 위험해 질 것 아냐?. 당신 잘 들어. 내가 어떠한 위협을 느끼지 못하면 당신도 안전해. 단지 조그마한 동정이라도 발생 한다면 당신도 죽어. 횡령, 뇌물, 강간, 그리고 직위를 이용한 수탈, 이런 죄들이 얼마나 무서운 줄 당신이 더 잘 알거야.”
오만재는 어떠한 계획도 틀어져 버렸음을 확인하고 한숨을 쉰다. 오만재 에게 여행 가방을 들라고 하고 택시에 올라타며 그의 지갑과 차 키를 빼앗아 코너를 돌 때 길에다 던져 버렸다. 마음속으로 저 부동산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현금 1억2천만 원은 우리 마을 전체가 평생을 살아도 만져보지 못할 액수이다. 미쳤어! 도시에 집이 6개 그리고 현금 1억2천만 원. 기쁨도 잠시. 저 집과 현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 짐승보다 못한 놈들의 목숨 값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차라리 그 놈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걸 그랬나? 후회와 만감이 교차하는데 갑자기 하룻밤 만리장성을 쌓았던 사진관 주인 정염화가 생각이 난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 난 택시기사에게 은행에 멈추라하고 돈을 저축한 후 정염화 찾아갔다.
내가 사진관에 도착 했을 때 정염화는 머리를 숙여 무엇인가를 쓰고 있는 것이 유리를 통해 보이는데 난 주춤하다가 유리를 살살 손으로 쳐서 노크를 했더니 그녀는 머리를 들어 나를 보고 “아”하는 소리와 함께 얼굴이 빨개지더니 얼른 뛰쳐나와 내 서류가방을 들고 좌우를 살피더니 나를 끌어 사진관에 밀어 넣고 안쪽에서 문을 잠가버린다.
난 그녀에게 “별일 없었지”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땅만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난 그녀 앞으로 다가가 손을 내밀어 그녀를 껴안고 포옹을 한다.
갑자기 우리는 서로의 옷을 신속하게 벗겨버리니 우리는 찰나 간에 적나라한 벌거숭이가 되었다.
난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를 올라타서 얼굴을 젖에 묻고 젖꼭지를 입으로 빨아댄다.
그녀는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마치 자위를 시켜주듯 아래위로 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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