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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그럼 알아서들 놀아. 난 좀 쉴테니깐... "





      진형우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내들은 고효진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주로 간부급이 먼저 고효진을 맛보는 분위기였는데,

      이들은 너나 할 거 없이 고효진의 머리카락부터 발 끝 까지 이용하여

      자신들의 자지를 부비적거리기 시작하였고, 약속대로 고효진의 보지 안 대신 몸 구석 구석에 사정하였다.

      오히려 그렇게 되고 나니, 수십명 분의 정자를 뒤집어 써 가는 고효진의 모습이

      질 내에서 정자를 질질 흘리는 것 보다 더 음탕하고 색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방금 전 까지, 고효진의 비굴하고 나약한 태도에 실망하고 있던 레이더스들 중에,

      고효진의 보기 처참한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는지 자원자가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자원자들은 최여린처럼 성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여자들이었을 터.

      고효진이 말한 미성년자 중에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실신한 아이들도 더럿 있었다.



      동이 틀 무렵에야, 4명을 남기고 모두 2~3차례씩 하얀 잼을 고효진과 레이더스 몇 명에게 선사한 상태.

      남겨진 4명은 쉴 새 없이 좆을 붙잡은 채 카메라를 들고 이리 저리 찍던 박진명과

      막내 3명이었다.



      " 진명형님은 안 하세요? "

      " 넌 이렇게 너저분한 걸레짝으로 방바닥 닦고 싶냐?

      어차피 이제 이 년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텐데... 오늘만 날은 아니잖아? "

      " 하긴 그렇네요. 그럼 저도 쉴래요. "



      그렇게 2명은 기브 업. 이제 남겨진 건 두 명.



      " 제... 제발... 어서 사정을... "



      지칠대로 지쳐서 기어가는 목소리로, 정액으로 온 몸에 기름칠을 한 고효진은

      아직 남아있는 두 명에게 간곡히 부탁을 한다.



      " 미안하지만 누나, 자지는 발딱 섰는데... 이상하게 쌀 맘이 없네요. 어쩌죠? "

      " 나도 나도... 솔직히 누나 너무 더러워. 똥오줌에 정액으로 뒤범벅... 우웩... "



      비록 더럽혀질 대로 더렵혀 진 고효진이지만, 애초에 몸매와 미모는 수준급이었던 본 바탕 때문에

      나체의 그녀에 막내 두 명의 페니스는 발딱 일어서 있긴 했지만

      이들의 말대로 그다지 고효진을 이용해 성욕을 발산하고 싶진 않을 만도 했다.



      " 그... 그럼 저라도... "



      고효진을 도와주겠다고 나선 세 명의 여자 (총 서른명에 가까운 인원 중에,

      고효진을 돕겠다고 나선 건 고작 세 명이 전부였다.)들이

      그럼 자신들이라도 이용해 달라며 애원했지만, 이 여자들 역시 온 몸에 정액과 분비액이 뒤덮여 져서

      불쾌한 냄새를 잔뜩 풍기고 있었기에 공효진과 사정이 별 반 다르지도 않았다.



      " 이거 어쩌나... 그 두 명의 꼴린 자지가 풀릴 때까지 늬들 다 집에 못가는데... "



      이를 지켜보던 진형우가 놀리듯이 비꼰다.

      거기다 자신의 우뚝 선 페니스를 보여주며 희망을 꺾어내린다.



      " 거기다 난 다시 이렇게 서버렸는데... 나도 늬들이랑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어쩌지? "





      계속 따 먹을 거면 차라리 씻게라도 해주지... 라며 속으로 투덜거리면서

      겉으론 티를 내지 않는 고효진.

      그러나 150명 가까이 되는 남자들을 상대로 온 몸을 쓰다 보니

      폭주를 수십 번 뛴 것 보다 몸이 더 녹초가 되어버려서

      이제 진형우의 말이 들어오지도 않는다.



      이 때, 여전히 묶여 있던 레이더스 대원들 중 한 명이 살며시 입을 연다.



      " 지... 지금이라도... 이야기해도... 되나요... ? "



      진형우는 재밌는 상황이 벌어질 거 같은 느낌에, 목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 크게 말한다.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이름과 나이를 정확히 대고 또박 또박 말해!"



      그러자, 다시 대답이 들려왔다.



      " 이름은 한혜진이고요... 18살이에요.

      제가 대신 할테니깐, 두 분 다 사정하시면 우리 다 돌려보내 주실 거죠? "


      " 두 명이 아니라 나 까지 세 명인데? "

      " 할께요... 저 풀어주세요. "

      " 그런데, 참 어이없다. 이제와서 나서는 건 또 뭐야?

      그리고 너 겉보기엔 별로 꼴릿한 맛도 없어 보이는데

      뭘 믿고 너한테 소중한 좆을 맡기겠냐? "



      그러자 한혜진이 부끄러운 듯이 말한다.



      " 저도... 처녀에요. 전 자위도 해본 적 없어요...

      제 처녀 드릴테니깐... "




      진형우는 씨익 웃으며, 마스터키를 꺼내온다. 그리고 직접 한혜진을 풀어준다.



      " 시발년. 진작 나설 것이지, 너가 꾸물거린 통에 너네 언니들만 죽어났잖아... "

      " ... 죄송해요... "



      울먹이는 한혜진을 보니, 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같았다.

      요즘 18살이면 왠만해서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이 아인 정말 아무 경험이 없는 듯 보였다.



      " 그렇게 얌전한 요조숙녀가 왜 폭주따윌 해서... "

      " 저도 이런 건 줄 몰랐어요. 그냥 친구가 바람쐐자고 해서 따라왔다가... "

      " 그럼 넌 바이크도 없냐? "

      " 친구꺼 같이 타고 왔어요... 흑흑 "

      " 그럼 이 년들하고 별로 아는 사이도 아니겠네? 그럼 그냥 조용히 쳐자고 있지 왜 나서? "

      " 그치만... 이 언니들... 저희 때문에 이러는 거 같은데... 너무 불쌍하고 죄송해서... "



      정말 착한 아이인가 싶었다. 사실 얼마나 조용히 숨죽이고 있고 싶었을까.

      그러나 마지막에 겨우 용기를 낸 것이 가상하다고 느낀 진형우는

      슬그머니 어깨에 손을 얹는다.



      " 처음이랬지? 남자친구 사귀어본 적은 있어? "

      " 아니요... "

      " 그래? 그럼 남자 손 잡는 것도 처음? "

      " 네... 여중 여고라서 아는 남자애도 별로 없고... "



      그야말로 천연 기념물이었다. 그리고 여드름이 나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그리 못난 얼굴도 아니었다.

      거기다 몸매도 살짝 통통한 것이 오히려 삐적 마른 여자보다 색기가 있어 보였다.


      언니들의 희생에 보다 못해 용기를 쥐어 짠 소녀에게, 미안한 일이었지만

      진형우는 사악해질 대로 사악해진 탓에 한혜진을 골려주고 싶었다.




      " 그런데 말이야... 우리 한 명씩 따로 상대하다가는 학교 갈 시간이 지나버릴텐데... "

      " 안돼요... 학교 못 가면 집에서 절 찾으러 다닐거에요... "

      " 그치 그치~ 그럼 안돼. 그치? 어여 여길 떠나서 모든 걸 다 잊고서

      새로 시작해야 되잖아? "

      " 그... 그러고 싶어요... "


      진형우는 슬그머니 한혜진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유혹한다.



      " 그럼 이 오빠가... 좋은 방법을 알려줄께... "



      그리고 진형우는 막내 둘을 부른다.

      그러더니 한 놈을 바닥에 눕힌다. 다른 한 놈은 바지를 벗기고 스탠바이 준비를 시킨다.



      " 보지, 후장, 입술... 세 처녀를 동시에 제공하는 거야.

      사실 이런 기회도 흔치 않잖아? "

      " 네...에?! "

      " 뭐 싫으면 관둬도 괜찮아. 대신 집에는 내일이 되야 갈 수 있겠지...

      아니면 일 주일 정도 더 갇혀 있을지도 모르고... "

      " 안돼요,.. "

      " 그럼... 할래? "

      " ... 그... 그냥... 제가 집어넣어야 되는거에요? "

      " 이왕이면 처녀를 스스로 버리는 게 더 꼴릿하거든~ 그것도 세 구멍을 동시에 잃는 건

      우리로써도 신선한 경험이니깐. "

      " 알겠어요... "



      한혜진은 고개를 끄덕이고, 블라우스를 벗는다. 그리고 이어서 치마와 속옷을 모두 벗고 전라가 된다.

      전라가 되자 세 명의 자지는 더욱 빳빳해진다.


      " 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데? "

      " 제대로 찍고 있습니다요 "



      아까 기브업했던 박진명이 어느새 나타나 사진기를 들이대고 있었다.



      " 사진... 안 찍으면 안되나요? "

      " 미안. 네가 맘이 변해서 우릴 강간범으로 몰면 안되잖니?

      걱정 마, 어디 퍼트리진 않을거니깐... "



      한혜진은 의심스러웠지만, 빨리 벗어나고픈 맘에 자신의 보지를 살짝 연다.

      고효진 때와는 달리, 수 시간동안 빠구리 장면을 보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 젖어 있었다.



      " 그럼... 갈께요... "



      한혜진은 먼저 누워있는 자지에 보지를 고정한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앉는다.

      이 때 진형우가 한혜진의 상체를 앞 쪽으로 숙이도록 잡아당기자, 한혜진의 항문이 벌어진다.

      그 사이로 막내가 자지를 조준한다.


      마지막으로 진형우 차례.

      그런데 무슨 생각인지, 진형우는 자지 대신 자신의 입술을 무턱대고 부비적거리며

      한혜진의 입술을 탐하려 한다.




      " 첫키스도 못해보고 순결을 잃는 건 너무 아깝잖아? "

      " 읍...읍... "



      그리고는 입술을 뗀다. 놀란 한혜진은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 그럼 이제 이 쪽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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