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후우 ~ "
" 괜찮아? "
" 으응...괜찮아... "
아내는 괜찮다고 하면서도 목적지에 도착해 갈수록 점점 긴장되는 얼굴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
하얀 원피스에 둘러쌓인 가슴이 좀 급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보일정도였다
결혼전 사귀던 남자와 몇번의 섹스경험이 있을뿐 음란과는 거리가 멀게 살던 아내는
변태남편을 만나는 덕분에 지난 4년동안 상당히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처음엔 3섬이라는게 뭔지 이해 하는데만 한참이 걸렸던 아내가 그동안 몇번의 3섬을 겪기는 했지만
사실 아내는 아직도 3섬을 즐기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저 사랑하는 남편의 강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내던지고 있을뿐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아내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그래서 요즈음엔 그런 이야기도 꺼내지 않고 있던 참이었다
일부러 안하던 온라인게임에도 취미를 가져보고 사람들과 술자리도 만들면서 그런 생각들을 가급적 떨쳐 버리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러던 차에 한 한달전 소라에서 알게 된 아는 동생과 술을 마시게 되었다
소라에서 만나긴 했지만 아내의 섹스파트너 로 만들기보다는 동생으로 인간적으로 정이 가는 넘이었다
그래서 사실 그날도 아내와 같이 나가면 아내가 소라에서 만난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담 가질것 같아
둘이서만 만나 한잔 하려고 했던것인데....이외로 철균이를 만난다고 하니 자기도 같이 나가고 싶다고 하여 동석하게 되었다
그날은 별 다른일은 없었다
노래방에서 철균이와 아내가 부루스를 추었고 철균이가 슬쩍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한번 집어넣긴 했지만....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는 녀석인지라 더이상은 공격하지 않았고 아내고 그정도는 웃으며 넘어가 주었다
다만 그날 철균이와 이야기를 하다가 이녀석이 게임데이 라는곳을 다녀왔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그 이야기 덕분에 억지로 다잡고 있던 내 결심이 무너져 버렸다
물론 아내 앞인지라 적나라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그저 몇쌍의 부부와 몇명의 도우미들이 모여 조금은 야한...게임을 하는것이라고만 이야기 했고
아내는 철균이가 워낙 가볍게 이야기 해서인지 호기심이 생긴다며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한것이다
물론 아내야 그저 지나가는 말로 했을뿐이고 나 역시 그리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지만...
갈등은 철균이 녀석이 게임데이에 참가해 보겠냐고 제의를 해오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아내에게 말을 해볼까 말까....삼일을 혼자 낑낑대다 아내를 데리고 나가 외식을 하며 슬쩍 운을 띄었다
" 저번에 철균이가 말한거 있지 "
" 철균이가?? 뭐?? "
" 그거....게임데이 라는거 "
" 아...그 야한게임 한다는거? 그거 왜 ? "
" 으응.....이번에 게임데이가 열리는데...참가 안하겠냐고 철균이가 물어보네 "
" 게임데이에? 우리가? "
" 괜찮을까? 한번 가볼까? "
" 자기는? 가고 싶어? "
" 응....궁금하기도 하고....야한 게임이라니까 좀 동하기도 하고 "
" 음... "
아내는 잠깐 고민에 빠진듯한 표정을 지었다
" 그래 그럼.....가보자 "
" 정말? 괜찮겠어? "
" 으응....뭐 어때...게임인데...3섬처럼 딱딱한 분위기는 아닐거 아냐...기껏해야 뭐 좀 벗고...좀 보여주는 정도겠지 뭐 "
아마도 아내는 그동안 3섬을 강요하지 않고 참아준 나에 대한 배려로 참가를 결정한듯 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게임데이에 참가하기로 했고....
지금 게임장소인 양평까지 오면서도....난 끝내 아내에게 게임데이의 수준이 아내가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쎄다는 이야기는 할수 없었다
" 게임.....하면서....아무래도 옷도 좀 벗게 되겠지? "
" 그렇.....겠지... "
" 어느정도일까? ... 설마 발가벗기지는 않겠지? "
" 글쎄...나도 안해봤으니 모르지 뭐... "
역시나...아내는 긴장이 되는듯했지만....풍기는 뉘앙스로 보아 발가벗는것 정도는 각오를 하는듯 했다
약속장소인 팬션에 도착하니 이미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도착을 해 있었다
40대 초반쯤의 한 부부....일전에 다른 까페 모임에서 만난적이 있는 부부였다
설악...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풍채좋은 형님과 설지라는 닉네임을 쓰는 그 아내....
설지님은 이미 갱뱅도 몇번 경험해 봤다고 들었다
사실 이전모임은 그냥 술자리만 하는 모임이라 나와 무슨 관계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40대 초반이라기엔 너무나 관리가 잘된 몸을 가진 여자라 모임내내 남자들의 음흉한 눈길을 한몸에 받았던 여자였다
오늘도 쫙 달라붙는 블랙풍의 타이트한 원피스로 농익은 몸매를 한껏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보는 20대 중반정도일까? 싶은 어린 커플....
철균이한테 듣기론 아직 3섬 경험도 없는 초보부부라고 들었다
그렇지만 역시 어려서일까? 요즘애들 특유의 당당한 포스가 느껴진다
팬티가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초미니와 어깨가 노출된 시원한 티를 입은 여자는
이미 다른사람들과도 친해졌는지 웃으며 뭔가 즐거운 수다를 떨고 있는듯했다
세여자중 아내만이 긴장을 지우지 못한채 내옆에 꼭 매달려 있었다
" 안녕하세요....게임데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 게임데이를 진행할 초크 라고 합니다 "
훤칠한 키에 호감가는 미남형의 남자가 다가와 인사를 청했다
초크는 자신이 33살이니 편하게 말을 놓으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었다
어린 커플은 남자는 포세이돈 여자는 헤라 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어디 호스트빠에서 데려왔나 싶게 잘 빠진 도우미들은 둘다 20대 후반이고
닉은 엑스와 케이 라고 했다 ... 역시나 원래 친구사이랜다
그리고 철균이 녀석도 도우미로 참가하고 있었고 철균이 친구라는 민석이란 친구도 있었다
" 자 그럼 잠깐 얼굴도 익힐겸 술한잔 하고 이야기나 좀 하죠 "
초크는 미리 거실에 준비해둔 술자리로 일행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큰 테이블에 둘러앉아 마실거라는 생각과 달리 4개의 작은 원탁이 준비되어 있고
게다가 의자도 없이 원탁에 술과 간단한 안주거리들이 셋팅되어 있었다
" 원래 영화에서 보면 멋진 파티는 다 스탠딩이더군요 뭐 다리 아프신분은 저 옆에 쇼파도 있으니 앉으셔도 되구요 ... 에 그리고....사실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그럼 첫번째 게임에 대해 룰을 안내해 드릴게요 "
게임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말에 내 손을 잡고 있던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 뭐 이미 아시겠지만 우리는 오늘 조금 야한 게임을 하려고 만난거니 게임이 좀 야하더라도 괜찮겠죠? 설지님? "
" 네^^ "
" 헤라님도 괜찮죠? "
" 네에.... "
" 빙화님도 괜찮으시죠? "
" 네에.... "
아내는 도대체 뭘 시키려고 하는걸까 싶은지 긴장된 손을 꼭 잡으면서 작게 대답했다
" 자 그럼 첫번째 게임의 룰을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은 그냥 편하게 드시면서 이야기 하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불시에 갑자기 호루라기를 불면
남자분들은 옆에 있는 여자분의 가슴을 손으로 쥐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가슴은 한분당 두개이니...여자분 한분당 남자 두분이 되겠지요?
가슴을 차지하지 못한 남자 한분은 상의를 탈의해 주셔야 합니다 "
설명을 듣던 아내는 어찌 되었던 자신은 안 벗어도 된다는것에 안도를 하는지 한결 편해진 표정이다
" 아...그리고....또 한가지...이건 기본룰입니다만....
오늘 게임을 진행 하는동안.....누구든 한번 벗은 옷은 다시 입을수 없습니다 "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었다
당연히 부부들이 한테이블씩 차지하고 도우미들이 각각 나뉘어져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저쪽 테이블엔 설악형님 부부와 엑스
옆테이블에선 포세이돈 커플과 케이
그리고 우리 테이블은 우리부부와 철균이와 민석이가 이야기 하고 있었다
민석이 녀석은 어디서 배워왔는지 연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내를 웃겨 주었다
덕분에 아내는 완전히 긴장이 풀어져 술자리를 즐길수 있었다
" 삐익 ~ "
갑자기 울리는 호각소리
당연히 짝이 맞던 다른 테이블들은 여자의 가슴을 한쪽씩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고
우리테이블만 한 사람이 남게 되었다
아내를 사이에 두고 민석이와 내가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당첨자는 철균이었다
철균이가 웃옷을 벗고 다시 술자리가 이어졌다
철균이는 왕따는 슬프다고 오버를 해가며 설악형님 테이블로 가버렸다
그런식으로 몇번의 호각이 불어지고 나니 도우미 4명은 모두 웃옷을 벗고 있었고
거기에 얼떨결에 설지형수님 가슴을 도우미들에게 다 뺏겨버린 설악형님도 옷을 벗어야 했다
설악형님의 벗은몸과 도우미 녀석들의 잘 빠진 몸매를 비교하며 안 걸리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민석이에게 가슴을 집할땐 얼굴을 붉혔던 아내도 몇번 반복이 되니 적응이 되는지 케이가 가슴을 잡고 살짝 주물러도 그저 웃기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며 좀 친해지고 나니 초크가 두번째 게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 자 그럼 이베 두번째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자자 테이블은 모두 좀 치워주세요 그리고 넘어지면 다칠수도 있으니 바닥에는 이불을 좀 깔게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