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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유희는 점점 변해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스스로의 변화를 너무나 잘 받아들였다. 오히려 받아들이기보다 한 발자국씩 앞서 나가는 유희의 모습에 상철이 오히려 당황할 정도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유희는 상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시내의 유명한 프렌차이즈 커피샵....열 다섯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상철은 상당한 사업가였고 그런 상철이 새롭게 생각한 것은 한국의 에이브이 산업이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일본의 그것을 한국에도 적용할 상철로서는 많은 자료가 필요했고 그 중에 만난 유희는 자신의 대표적 배우로 키우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런 상철의 이야기를 알게 된 유희는 오히려 담담해했다. 자신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된 유희는 그런 상철의 말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들렸다. 부족한 욕망을 채우면서 돈까지 벌게 된다면 그것은 유희로서는 너무나도 바라던 바였다. 더군다나 고아로 태어나 신경 쓸 피붙이까지도 없는 유희로서는 걸릴것이 별로 없었고 알고 있던 지인들의 시선쯤은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니었다. 다만 이제 자라날 자신의 아이가 알게 되었을 것에 대한 걱정이 좀 생겼지만 이해해 주리라 생각했다.
그렇게 맘을 정하고 나니 유희는 오히려 자유스러워지기 시작했다.
비록 이것은 조금 이후의 일이었지만 유희의 섹스는 그렇게 흘러갔다.
상철과의 섹스가 지속되면서 상철은 유희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했다.
섹스 도중 수없이 유희에게 묘한 상황을 주었고 유희는 점점 그런 상철의 시도에 흔들렸다.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은 죄악인 듯 해요.....유희씨...”
상철은 유희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쑤시면서 유희의 매끈한 등을 어루만졌다.
“당신의 몸은 정말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육체예요....아......”
“당신이라면 정말 최고의 쾌락을 안겨줄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예요.....”
상철의 말은 점점 유희의 가치관을 새롭게 만들고 있었다. 유희 역시 상철을 만나기전에 수없이 상상속에서 많은 남자와 섹스를 가지긴 했지만 막상 상철로 인해 시작된 이 쾌락의 시간들은 유희에게 더욱 더 폭 넓은 환상을 가지게 했었고 유희는 상철의 말과 자신의 상상 속에서 온갖 생각들을 떠올렸다.
그러는 가운데 유희의 생각이 어느정도 발전한 것을 깨달은 상철은 두 번째 진도를 나가기로 결정했다.
박전무는 옷을 벗는 유희를 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매끈한 몸매....그리고 예쁜 얼굴.....
하지만 무엇보다도 박전무의 흥분을 자극하는 것은 유희가 자신의 부하인 김과장의 아내라는 것이었다.
처음 메일을 받았을 때만해도 박전무는 여느 스팸메일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으로 지워 버렸다. 하지만 자세한 제목과 함께 혹시나 해서 열어본 파일에는 김과장의 부인인 유희의 매력적인 나신이 사진으로 첨부되어 있었고 박전무는 이 믿을수 없는 사실에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상철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는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상철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
유희를 세 번 안는 조건으로 상철이 제시한 것은 한번에 오백만원이라는 돈과 촬영을 한다는 것이었고 얼굴은 모자이크를 한다는 조건이었다.
상철이 준비한 비아그라를 먹어서인지 벌써부터 불끈 달아오른 박전무의 자지가 가운을 뚫고 솟아 올랐다.
유희는 준비된 옷을 갈아입고 안대를 했다.
상철의 설득 아닌 설득과 스스로의 생각에 한번 겪어 보고 싶은 일이었기에 누군지 모르는 남자와 섹스를 하게될 생각에 유희는 상철때와 마찬가지로 두려움과 기대감이 함께 느져졌다.
속옷차림으로 안대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유희의 모습은 박전무에겐 최고의 여자로 느껴졌다. 천천히 가운을 벗고 불끈 솟아 오른 자지를 앞세운 박전무는 침대에 올라 유희의 입술에 먼저 살짝 키스를 했다.
순간 움찔했던 유희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남자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주었고 박전무는 넘치는 흥분이었지만 나이 때문인지 침착하게 유희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상철의 손이 바빠졌다. 최고의 장면을 잡아내기 위해 카메라의 앵글을 컴퓨터로 이리저리 조정하면서 찍어나가는 상철의 자지역시 발기되어 팬티를 밀어 올렸다.
박전무는 유희의 브래지어를 풀고 손으로 유희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부하직원의 아내.....살짝 젖가슴을 누르자 유희의 작은 젖꼭지에선 하얀 젖이 주륵 흘러내렸고 그 모습을 본 박전무는 참지 못하고 입으로 유희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하...”
유희는 남자의 입에 자신의 젖가슴이 발려 들어가는 짜릿함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세 번째 남자...과연 누구일까..하는 궁금함이 더욱 스릴과 흥분을 더해주었다.
그렇게 한동안 유희의 젖가슴을 빨던 박전무는 입을 옮겨 천천히 아래로 유희의 몸을 혀로 핥아 내려갔고 잠시 후 유희의 다리 사이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발기 시작했다.
유희는 미칠 것 같았다. 상철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주섬주섬 손에 잡힌 남자의 자지는 상철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꽤 단단하고 강해 보였다.
박전무의 몸이 유희의 몸 위로 올라섰고 다리를 활짝 벌린 유희의 보지에 자지를 맞춘 박전무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정말 뿌듯하게 조여오는 유희의 보지....에 박전무는 살아오면서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흥분속으로 빠져들어갔따.
오백......박전무는 이런 쾌락을 안겨주는 유희라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위 말하는 연예인 준비생들......그 아이들보다 백배 짜릿한 기분이었다.
어떻게 김과장처럼 착하지만 멍청한 녀석한테 이런 아내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될 정도였다. 자신의 허리에 늘씬한 다리를 감고 끊어질 듯 조이면서도 움직일 때마다 최고의 자극을 주는 보지와 너무나도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가지고 자신의 키스를 받아주는 유희는 정말 최고의 여자였다.
박전무는 유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깊게 밀어 넣었다. 그리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이미 먼저 오르가즘에 높고 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유희의 젖을 빨았다.
입안에 흘러들어오는 달콤한 젖과 자신의 정액을 유희의 보지속에 뿜어내는 짜릿함은 박전무로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섹스였다.
그러던 중 유희의 안대가 벗어지고 잠시후 조명의 빛에 적응한 유희의 눈에 들어온 박전무의 모습에 유희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아직도 온 몸을 치닫고 있던 쾌감과 자신이 평소 상철과의 섹스에서 몇 번 이야기했던 내용은 다시 유희의 눈을 감게 했고 오히려 박전무의 허리를 감은 다리에 힘을 주게 했다.
“아....유희씨...정말...최고였어요...”
“저..전무님.....”
사정을 마친 박전무는 유희의 옆에 누워 유희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말했고 그런 박전무의 손길이 왠지 짜릿하게 느껴졌지만 부끄러움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유희는 더욱 더 박전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난...유희씨가 이런 여자...아니 이렇게 멋진 여자일줄은 몰랐습니다.”
“박전무님....도 멋져요...”
“잘은 모르겠지만 유희씨를 이해합니다.”
박전무는 따뜻하게 유희를 감싸 안았고 유희는 그런 박전무의 품 속에서 다시 달아올랐다. 다시끔 단단해진 박전무의 자지가 유희의 배를 찔렀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박전무와 섹스를 나눈 유희는 점점 더 자유스러워졌다. 통장을 들어온 오백만원의 돈도 돈이었지만 상철 때와는 또 다른 상황의 짜릿함이 유희를 더욱 자극의 세계로 빠져 들게 했기 때문이었다.
남편의 상사.....해서는 안되는 금기의 관계....그러나 그 관계가 더욱 유희의 성감을 자극했고 실제적인 섹스보다도 더욱 유희를 자극하고 흥분시킬수 있었기에 유희는 그 뒤로 이어진 두 번의 박전무와의 만남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한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희를 자유롭게 만든 것은 남편에 대한 죄책감....그 마지막 선을 넘게 된 일이었다.
역시 상철의 생각이었지만 유희는 그로 인해 완전히 자유로와졌고 본격적인 섹스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그 일을 도와준 것은 애리였다.
애리는 상철의 가게에서 일하는 스물 여섯 살의 여자였고 상철이 가게 하나를 맡길만큼 뛰어난 외모와 똑독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 애리가 유희를 만난 것은 상철이 유희를 데리고 가게에 왔을때였다.
유희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버린 애리는 레즈비언이었다. 물론 남자도 상대를 하긴 했지만 그것은 간식같은 일이었고 애리는 남자보다는 부드러운 여자와의 섹스를 더 선호했다. 그런 애리가 유희에게 한 눈에 반해 버렸고 그 이후 애리는 유희의 충실한 여자가 되어 버렸다.
유희와 상철이 섹스를 하던 중에 같이 참여한 애리는 유희에게 여자가 줄 수 있는 부드러움 속의 짜릿함을 알려 주었고 유희는 동성간의 색다른 쾌감을 인정하게 되었다.
애리는 여자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애리에게 유희는 환상적인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에 알게된 동생이예요...”
“이애리라고 해요..형부....”
살짝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를 하는 애리의 모습에 남편은 얼굴이 붉어졌고 그런 모습을 보는 유희는 마음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애리는 백칠십의 모델같은 키와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유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여자였기에 순진한 남편에겐 하나의 충격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 않아도 늘씬한 키에 타이트한 티...그리고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 보이는 긴 다리등은 남편이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게 만들었고 그 모습을 보는 유희는 묘한 질투심마져 느꼈다.
비록 남편의 상사인 박전무와 김상무....그리고 동료인 명과장과 이미 깊은 관게를 갖었던 유희였지만 이것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언니..괜찮겠어요?”
“응...괜찮아...”
“나 갈께요..”
애리는 유희에게 진한 키스를 하고는 방을 나섰다.
속이 다 보이는 검은 슬립을 입은 애리의 뒷모습은 자신이 보기에도 무척 매력적이었고 그런 애리의 유혹에 남편이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해지는 유희였다.
“형부....”
애리는 김과장이 자는 방안을 들어갔다. 어두운 방 안의 작은 침대에 누워 있던 김과장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눈을 감았다. 그날따라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방금전 보았던 아내의 후배라는 애리의 모습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내의 후배라는 애리에게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김과장에게는 무리였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는 본능이었기에 김과장은 잠을 이룰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애리가 옷을 벗고 김과장의 침대에 올라 슬그머니 옆에 누울때까지 김과장은 꼼짝할 수가 없었다.
‘왜......’
하지만 애리에게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향기...그리고 자신의 몸을 감아오는 여자의 부드러움에 김과장은 미칠듯한 흥분속에 빠져들었다.
아내가 좋기는 했지만 아이를 낳은 이후 거의 하지 않았던 섹스였다. 스스로는 아내에게서 매력을 느끼기는 했지만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가까이 가기 힘들었던 아내였기에 김과장은 스스로 아내를 이해하고자 혼자서 무척 노력을 했었다.
그 아내가 오히려 자신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음은 생각도 하지 못한 김과장이었기에 혼자만의 방에서 자주 자위를 함으로 스스로 인내하고 있었다.
그런 김과장에게 애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유혹이었다.
애리는 김과장의 뒤에서 김과장을 천천히 안았다. 잠옷 사이로 집어 넣은 애리의 손이 김과장의 가슴을 더듬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간 애리의 손이 잠옷을 뚫을 것 같이 발기된 김과장의 자지를 잡자 김과장은 입술을 악물었다.
“형부....나 하고 싶은데....”
애리는 김과장의 자지를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었다.
“처..처제...이러면....”
“형부...”
애리는 김과장의 몸을 돌려 천천히 바지를 벗기고는 김과장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놀라는 김과장의 얼굴에 자신의 하체를 내려 앉혔다.
“형부....언니는 자요...괜찮아요..”
김과장은 더 이상 참을 인내력이 없었고 입에 닿는 애리의 보슬보슬한 털 사이 촉촉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학...형부..좋아...”
김과장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애리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애리의 늘씬한 두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고는 자신의 자지를 애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하...형부..좋아...”
애리 역시 김과장의 행동에 흥분이 되었다. 아무리 애리의 허락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김과장은 애리의 남편이었고 그런 김과장과의 섹스는 애리에게도 꽤나 흥분되는 일이었다.
“아....하..형부 어때...나?”
“아...처제....정말...좋아..정말......최고야.....처제...”
“아..항..형부 나도 좋아요....더 강하게...강하게...”
애리는 자신의 보지 안으로 강하게 움직이는 김과장의 자지를 욱 조여주면서 김과장의 혀로 자극받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떨었다.
“아...학...형부...좋아.....정말...최고여...형부.....언니는 좋겠어...”
“아..처제....정말.....정말 좋아....처제..사랑해...”
김과장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쾌감에 애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말았다.
“아...형부....형부..나 느껴....형부..정말 좋아.....아..앙...”
애리는 흥분 속에서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비록 남자보다 유희같은 여자를 더 좋아하는 애리였지만 유희언니의 남편인 김과장과의 섹스는 묘한 흥분을 일으켰고 그 흥분은 예민한 애리를 오르가즘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했다.
그런 애리의 반응에 김과장 또한 오랜만의 섹스여서인지 사정을 시작했다.
“아...하..형부 정말 좋았어요.....”
“처..제...나도 정말 좋았어...”
김과장은 자신의 옆에서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에 숨을 몰아쉬고 있는 애리의 아름다운 나신을 보면서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짜릿함은 금방 사라질 일이었다.
“형...부.....언니가.......알았어요...나오시래요...”
섹스로 인해 땀을 흘린 애리가 씻는다고 나가고 잠시 후 다시 당황한 얼굴로 들어온 애리가 하는 말에 순간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
옷을 재빨리 챙겨 입고 거실로 나가자 쇼파에 앉아 있는 애리와 그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애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여...여보....”
“저기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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