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희는 이제 삼년차의 주부였다. 스물 아홉에 시집을 와 작년에 아이를 낳고 이제 육개월 지난 딸아이의 엄마였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아빠와 역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유희는 한번도 바른길에서 벗어나 본 적 없는 평범한 여자였다.
그러나 유희는 결혼후 남편과 관계를 가진 이후로 자신의 안에 숨겨진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하게 된 섹스....
신혼여행으로 간 발리의 한 팬션에서 남편과 처음 관계를 가지게 되었을 때 무척이나 무섭고도 떨렸지만 처음 자신의 안에 남편의 성기가 들어오자 두렵고 떨렸던 상상보다는 별로 크게 아픔을 느끼지 않았었다. 오히려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는 남편의 성기로 인해 느껴지는 그 짜릿함은 유희로서는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었다.
그 이후 매일밤 남편과의 섹스는 유희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유희의 기다림과는 달리 매일밤 안아주지 않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그 횟수는 적어졌다. 그러다가 하게 된 임신......생리가 끊김에 이상해 진찰을 받고 자신이 임신이란 것을 알게된 후 남편은 유희와의 관계를 아예 끊어 버렸다.
물론 남편은 참 착하고 성실한 남자였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자신보다도 더 보수적이고 바른 사나이의 표상이랄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그런 남자였기에 남편은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섹스를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있었던 것 같았다.
아이를 낳고 난 후 유희의 섹스에 대한 갈망은 점점 짙어져만 갔다.
하지만 아이로 인해 각방을 쓰게 된 후 남편은 여태껏 유희를 안아주지 않았고 유희는 그런 남편이 조금씩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하...”
유희는 자신도 모르게 젖으로 탱탱하게 불어 있는 가슴을 만졌다. 하얀 젖이 주륵 흘러내렸다.
원래 가냘픈 몸매였던 유희는 임신을 하고 나서도 육개월이 지나서야 임신이 표가 날 정도로 날씬한 편이었고 아이를 낳자 두세달이 흐르자 평소의 몸매로 돌아가 버렸다. 그러나 아이로 인해 부픈 젖가슴.....아이를 가지기 전에도 작은 젖가슴은 아니었지만...은 아이가 먹는 젖만으로는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게 나왔기에 자주 유축기로 빼 주어야 할 정도였다.
유희는 자신의 손을 타고 흘러 배로 내려가는 따뜻하고 축축한 젖을 느끼면서 천천히 가슴을 주물렀다.
젖이 흘러넘쳐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 유희의 팬티를 적시기 시작해다.
유희는 흥분으로 떨리는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넣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애액과 젖이 엉켜 미끌미끌해진 유희의 보지를 문지르던 유희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학...”
유희는 눈을 감고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어제밤 유희는 부끄러움을 무릎 서고 남편의 방으로 갔었다. 그러나 남편은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면서 유희에게 말을 했다.
“난 괜찮아.....무리하지 않아도 되....여보 사랑해..”
그러면서 자신을 포근하게 안아주기만 하는 남편의 행동에 유희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남편의 품에 안겨 있던 유희는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유희는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에 왠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로 돌아오던 중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보면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거의 닫히려는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렸고 유희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한 남자가 있었다. 위층의 남자....뭐하는 남자인지는 모르지만 사십대 초반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남자였고 혼자 사는 듯 했다. 꽤 커다란 몸집의 남자의 모습은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리 험상궂은 남자는 아니었고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다. 회사에 출근을 하는 셀러리맨은 아닌 듯 했지만 장사를 하고 있는 듯 보이지도 않았다.
“안녕히 가세요..”
유희는 평소 하지 않던 인사마져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문이 닫히기 전 남자의 시선이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착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으로 들어온 유희는 문득 치미는 흥분을 느꼈다.
방금 전 보았던 남자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일까...유희는 침대에 누워 천천히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하.......”
유희의 머릿속에 남자의 영상이 떠올랐다.
커다란 몸집....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힘도 쎌 것 같았다. 백팔십도 넘어보이는 그 몸집에 백육십의 자신의 몸은 너무나도 쉽게 들릴 것 같았다.
그 남자가 자신을 꼭 잡으면 아무런 반항도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 남자 밑에 깔리면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체격이 큰만큼 그것도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다.
그냘 이후 유희는 윗층 남자가 자주 생각이 났다.
어느날은 윗층 남자가 자신을 강제로 취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면서 유희는 점점 상상속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유희는 며칠동안 윗층의 동정을 살펴 보았다. 그러자 오전중에 한번정도 남자가 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희는 때를 맞추어 엘리베이터를 탔다.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뒤쪽에 서 있는 남자의 시선이 자신을 훑고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쫄티에 짧은 반바지.....평소 입지도 않던 옷을 꺼내 입은 유희는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상상속에서 수없이 남자에 대한 생각을 했던 유희는 결국 그 옷을 입고 말았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였다.
유희는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 현관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아....저..윗층입니다.”
순간 유희는 심장이 멎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서 있었다.
“실례가 안된다면....커피 한잔....마실수 있을까요?”
“네?....아....네....들어오세요..”
유희의 말에 남자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안으로 들어섰다.
유희는 남자를 쇼파로 안내하고 주방으로 갔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왜....’
사실 남자가 이렇게 여자만 있는 집에 커피 한잔 하러 온다는 것은 상식으로도 맞지 않는 일이었다. 또한 그런 남자를 불러들인 자신도 마찬가지였지만 유희는 자신도 모르게 그 이상한 일속에 빠져 들었다.
문득 주방의 거울에 비친 거실을 보았다. 쇼파에 앉은 남자는 등을 돌려 자신을 보고 있었다.
남자의 시선은 자신의 뒷모습 모두를 지켜 보고 있음에 유희는 더욱 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혹시...강제로....날...’
유희는 상상속에서만 생각했던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반항...해야 하나....’
그런 생각속에 잠겨 있던 유희는 물이 끓자 커피를 타서 거실로 왔다.
“이름이?”
“저..정유희...예요..”
“그렇군요...난 상철이라고 합니다. 전상철...”
“네....”
두 사람은 잠시 말이 없었다. 그러나 유희는 연신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을 느끼면서 얼굴이 붉어졌다.
“아...앙....앙...”
“아이가 있나봐요..”
“네..잠깐만요...”
유희는 일어나 아이방으로 갔다. 아이가 일어나 울고 있었다.
유희는 아이가 배고파 우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잠시 망설였더 유희는 아이를 안아 들고 가슴을 열어 아이에게 젖을 물렸다.
그렇게 젖을 먹이던 유희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상철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이가..보고 싶어서요...”
유희는 아이의 침대에 앉아 젖을 먹이다가 노출된 가슴이 부끄러워 몸을 돌렸다.
그러자 상철은 유희의 옆에 앉았다.
“아이가....젖을 잘 먹는군요...”
“.............”
옆에 바짝 붙어 앉은 상철에게서 진한 스킨의 냄새가 유희의 코를 자극했다.
상철의 손이 유희의 어깨를 둘러 유희를 살짝 안았다. 유희는 그런 상철의 행동에 움찔했다.
“사..상철씨...”
“유희씨의 젖을 빠는 아이가......부럽네요...”
“네?....상철씨...그..그런말이...”
“유희씨의..가슴이...너무....탐스럽네요....”
“상철씨....나가 주세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유희는 상철의 손이 젖을 먹이느라 드러난 어깨를 슬슬 문지르는 것을 막지 못했다. 아이 때문이란 핑계가 있었지만 유희는 상상속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리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더 흥분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녀석....참 열심히 빠는군....”
상철의 손이 살짝 내려와 유희의 젖무덤 가장자리를 만졌다.
“날씬한 몸에 비해....가슴은 상당히 크고 멋지네요....유희씨...”
“상철씨.....무례한 그런 말이....”
“처음 봤을때부터....아니 유희씨가 이곳으로 이사온 첫날....부터...난 유희씨와 이렇게 될 날을 기다렸어요..”
“상철씨....”
어느새 유희의 어깨를 넘어 유희를 안고 아이의 입이 물고 있는 젖의 반대쪽으로 손을 넣은 상철의 손이 젖으로 가득 차 팽팽한 유희의 젖을 주물렀다. 그러자 유희의 브래지어 안쪽으로 젖이 흘러 흥건하게 되었다.
“이...런.....이쪽은 가득 차 있네요...빼 줄 필요가 있을 듯 한데요...”
유희는 상철의 노골적인 말에 더욱 더 흥분이 드는 자신을 발견했다. 두려운 마음과 함께 드는 이 야릇한 상황이 유희를 강한 자극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다.
“상철씨 정말 이러지 마세요.....”
유희는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린 아이를 내려 놓고 방을 나섰다. 그러자 상철이 유희의 뒤를 따라 나섰다.
“상철씨..경찰 부르겠어요..이러라고 커피 드린거 아니잖아요...”
유희는 벌어진 셔츠를 두 손으로 잡아 가슴을 가린채 뒤로 물러났다. 그러나 곧 유희의 다리에 부딫친 쇼파에 그만 주저 앉고 말았다. 상철은 그런 유희의 앞에 섰다.
유희는 문득 겁이 났다. 상상속에서는 수없이 생각했던 바로 그런 장면이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겁이 난 유희였다. 그러나 상철은 그런 유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유희씨.....난 수없이 유희씨와 이러는 거 생각했었어요...경찰....부르려면 부르세요.....그것도 상상했었으니까....”
상철은 유희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상철의 손이 무릎에 닿자 유희는 찌릿하는 기분이 느껴졌다. 상철의 두 손이 거침없이 무릎위로 유희의 다리를 문지르면서 올라갔다.
그러더니 유희의 허리를 잡았다.
“역시 멋진..다리..와 생각 이상으로 잘록한 허리네요. 정말 상상 이상이군요....유희씨는...”
“상철씨..이러지 마세요..제발....”
유희는 상철의 손을 치우려 몇 번 시도했지만 그것은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상철은 손을 더 올려 유희의 두 젖가슴을 잡았다.
“그리고...상상도 못한건....유희씨의....가슴이...이렇게 멋질거라는 거였지요.....게다가.....맛나기까지....”
“상철씨...너무해요....정말..”
유희의 셔츠가 젖어가기 시작했다. 유희의 젖을 주무르는 상철의 행위에 유희의 가슴에서 따뜻한 젖이 흐르기 시작한 것이었다.
“유희씨의 이 입술....작고..도톰한.....맛난.....입술이 분명해요...”
상철은 손가락을 들어 유희의 빨간 입술을 건들였다. 그리고 천천히 입술을 문지르다가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유희의 다리로 내려간 상철의 손이 점점 더 내려가더니 유희의 두 발을 잡았다.
“작고 예쁜 발......내가 젤 좋아하는.....여자스타일이네요.....아무리 예뻐도..발이 못 생기면...짜증나지요..”
“상철씨...이건..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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